Game Introduction

스크래치 3.0에서 다시 그려야겠지만 스크래치 2.0의 백터 시스템과는 달리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와 닮은점이 좀 더 생겨서 이제는 굳이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리지 않아도 스크래치로 '어느정도'는 소화 할 수 있게 되겠군요! 그런데 스크래치 3.0 인터페이스는 좀... 눈 스타일은 항상 그리던 방식을 유지했는데 이제는 좀 바꿔야할거같네요. 저 눈은 반-현실형 체구에 어울리지 않아보이더군요. 이전 스타일과 다른 점이라면, 뒷꿈치, 발톱/손톱/날개뿔/머리뿔의 색상, 날개 뼈대 스타일 등... 생각해보니 스크래치 3.0이 되어도 일러스트레이터에서 그리는것만은 못하겠네요. 이상, 저의 캐릭터(이자 곧 제 자신)에 대한 스타일 분석이였습니다. 캐릭터 능력이니 뮈니 하면서 깊게 들어가면 시간도 엄청 들어갈 뿐더러 특히나 캐릭터의 능력에 관련해서 뭣같은 짓을 하는 초딩분들 덕분에 하기도 싫군요. 요즘 잡담이 점점 길어지거나 삼천포로 빠지게되네요. 분명히 이 프로젝트에 설명을 작성 할 때는 캐릭터의 채색과 스타일, 설정 등에 관련해서 뭐좀 알려주려 했는데 말이죠...

How To Play